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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 하고 섬찟한 느낌의 부토 춤


 

일본의 무용가 이자 영화 배우 평론가이기도 한

 히지카타 타츠미가 1959년 창시한

독특한 춤 부토.,

 

 

하얗게 분장을 한 무용수가

독특한 동작으로 

인간의 내면세계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육체를 통해 드러나는 것을 보여주는 춤으로

세계적으로는 높게 평가 받아서

외국에서는 대회도 열릴 정도 입니다,,

 



 

 

영상의 가운데 사람이 
부토춤의 창시자

히지카타 타츠미인데

남자지만 여장을 하는등

독특한 행색을 하고 다닌걸로 유명하죠,,



 

물론 일반인에게 난해하고 섬찟한 느낌의 춤인데

 

 

이 섬찟한 느낌을 주기위해

 

링의 사다코나 주온의 가야코가

등장할때의 모습을

 

부토를 배운 무용수가

연기 하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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