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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시된 살인마의 미이라 (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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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경

태국에서 작은 마을에서

3명의 아이들이

실종됬고

몸의 일부분이

버려진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시신의 일부를 조사한 결과

산체로 뜯어 먹었기에

처음엔 짐승의 짓으로 여겨 졌으나

시신에난 이빨 자국등으로

사람이 한 짓으로 밝혀졌죠

 

 

 

군경은 당시 마을의 소수 민족과

한센병 환자들을 잡아서

고문을 했고

 

한 한센병 환자가

시퀘이란 

한센병 환자가 아이를

산체로 잡아 먹는걸 봤다는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체포된 시퀘이 는 고문 끝에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아이들을 산체로 잡아 먹었다고

자백을 했고

 

그는 한센병외에 각종 망상증등

여러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판단되어 

 

정신병원에 감금 됬다가

얼마 못가 죽었다고 합니다,

 

당시 의사들은

그의 시신을 연구 목적으로 방부 처리 해서

시리랏(Siriraj)종합병원 부속 의학&법의학에

두었는데

 

후에 이 병원은 보관되 있는

인체 표본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전시를 했고 시퀘이의 시신 역시

전시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흥미를 모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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